최소 80년에서 많게는 200년 이상 된 목조 가옥, 건축물 혹은 와이너리(Winery)등의 건축물을 해체하여 얻은 목재입니다.
오랜 세월 동안 자연스럽게 스며든 시간의 흔적은 인위적으로 재현하기 어려운 고재만의 고유한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오크 고재는 주로 유럽과 미국 등 제한된 지역에서만 공급되며, 건물의 구조를 이루는 빔(Beam)이나 벽체, 바닥 등에 사용되었던 판재(Plank)의 형태로 다양한 두께와 길이로 제공됩니다.
판재는 주로 건물의 벽체에 사용되었던 고재로, 다양한 폭과 깊이로 공급되며 오크 고재 중 가장 보편적으로 활용되는 자재입니다.
견고한 구조와 고유의 나뭇결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가구 제작은 물론, 인테리어 소품 및 바닥재, 벽면 마감재 등으로 재가공시 자연스럽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 판재두께: 60~150mm
⬩ 옵션:
빔은 과거 건축물의 기둥과 보로 사용되었던 고재로, 오랜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긴 깊은 질감이 특징입니다.
복원 건축, 호텔, 와인바, 고급 레스토랑 등 빈티지 감성의 인테리어에 최적화된 소재로, 구조재, 도어 및 도어 프레임, 고급 가구재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됩니다.
높은 내구성과 희소성으로 특별한 공간 연출에 적합합니다.
⬩ 길이: 2,000mm 이상
⬩ 규격 옵션:
와인프레스는 중세 이후 유럽에서 와인을 대량 생산하기 위해 사용된 목재 기계입니다.
오랜 세월 동안 포도즙을 짜는 데 사용된 이 와인프레스는 시간이 지나며 독특한 아름다움과 깊은 역사성을 지닌 고재(古材)로 재탄생했습니다.
와인프레스 해체 과정에서 얻어진 다양한 고재 소재를 공급하고 있으며, 주요 품목으로는 포도즙을 짜던 틀 부분인 와인프레스 보드, 포도 압착을 위해 사용된 대형 지렛대인 와인프레스 빔, 와인프레스 스크류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고재들은 기존 건축 자재나 일반적인 고재와는 다른, 독창적이고 희소성 있는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와인프레스 고재는 건축, 설계, 가구 제작, 인테리어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영감과 차별화된 디자인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소재를 찾고 계신다면, 와인프레스 고재가 최적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와이너리 보드는 와인을 압착하는 와인프레스의 바닥 및 프레임에 사용되었던 오크 고재입니다.
오랜 시간 동안 포도즙이 나뭇결 깊숙이 스며들어 독특한 색감과 질감이 형성되며, 별도의 가공 없이도 브러쉬 또는 샌딩 작업만으로도 매우 인상적인 인테리어 자재나 고급 가구재로 재탄생할 수 있습니다.
⬩ 두께 : 60~80mm
⬩ 폭 : 150mm 이상
⬩ 길이 : 1,500 ~ 3,600mm
와인프레스의 구조적 핵심인 가로 빔으로 사용된 고재로, 매우 제한된 수량만 공급되는 희귀 자재입니다.
일반 건축물의 빔보다 더 큰 규격까지 확보 가능하며, 테이블 상판이나 인테리어 포인트 소재로 탁월한 선택입니다.
와인프레스의 압착 장치를 조절하는 스크류 부품으로, 대부분 19세기 이전 장인들의 수작업으로 제작되었으며, 스크류부분은 주로 배나무(Pearwood)로 만들어집니다.
조형미와 역사적 가치를 동시에 갖춘 이 자재는 고급 인테리어 오브제나 수제 가구 부품으로 사용됩니다.